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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 추석 차례 예식문
작성자 seouljeil
작성일자 2023-09-24
조회수 3254
첨부파일
2023년 추석 차례 예식문.pdf

추석 차례 예식 순서

 

인도자: 가족 중에서

  

※ 우리 민족은 설과 한가위에 차례를 지내왔습니다. 차례는 후손을 있게 하신 조상들을 공경하며 감사하는 예식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추석 명절에 이 예식을 통하여, 조상에게 감사할 뿐만 아니라, 조상을 내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차례예식은 집안의 어른이 인도합니다. 


■ 예식사 / 인도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네게 복을 주고 네 자손이 번성하게 하리라.”

오늘 우리는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앞서 가신 조상님들을 기억하며,

오늘을 있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기 원 / 인도자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성령의 사귐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주님, 이 차례예식의 자리에 주님의 영을 보내주셔서,

주님의 신비한 은총 안에서 조상님들과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

여기 모인 가족 모두에게 크신 복을 내려 주옵소서. 아멘.





■ 찬송 / 찬송가 559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아래 영상 재생을 누르면 찬송가 반주와 가사가 나옵니다. )


   



■ 함께 드리는 기도 / 다같이

사랑의 하나님,

추석 명절을 맞이하여 우리 모든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하나님께 예배드리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시간, 우리가 이 땅에 존재하도록 낳고 길러주신

조상님들의 은덕을 기억합니다.

 

은혜로우신 하나님,

지금까지 저희 후손들이 걸어온 길을 돌아보게 하시고,

이웃과 하나님을 위해 어떤 일을 하였는지 살펴보게 하옵소서.

먼저 가신 조상님들 앞에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게 하옵소서.

 

주님,

오늘 저희가 주님 앞에서 친교를 나눕니다.

이 친교를 통해 저희 가족 간의 우애가 더욱 두터워지게 하옵소서.

먼저 가신 이나 저희가 다 하나님의 은총 가운데 있음을 믿사오니,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선한 이름을 얻게 하시고,

주님의 이름을 높이게 하옵소서.

 

어제나 오늘이나 저희를 돌보시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성경봉독 / 시편 4:6-8 / 인도자


1"이것은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가르치라고 나에게 명하신 명령과 규례와 법도입니다. 당신들은 건너가서 차지할 땅에서 이것을 지키십시오. 2당신들이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경외하며, 내가 당신들에게 명한 모든 주님의 규례와 법도를 잘 지키면, 당신들과 당신들 자손이 오래오래 잘 살 것입니다. 3그러니 이스라엘 자손 여러분, 이 모든 말을 듣고 성심껏 지키면, 주 당신들 조상의 하나님이 당신들에게 약속하신 대로, 젖과 꿀이 흐르는 땅에서 당신들이 잘 되고 크게 번성할 것입니다. 4이스라엘은 들으십시오. 주님은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주님은 오직 한 분뿐이십니다. 5당신들은 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당신들의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오. 6내가 오늘 당신들에게 명하는 이 말씀을 마음에 새기고, 7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아 있을 때나 길을 갈 때나, 누워 있을 때나 일어나 있을 때나, 언제든지 가르치십시오. 8또 당신들은 그것을 손에 매어 표로 삼고, 이마에 붙여 기호로 삼으십시오. 9집 문설주와 대문에도 써서 붙이십시오."



  

■ 말씀묵상 / 다같이

(위 말씀을 되새기면서 잠시 침묵 가운데 묵상합니다.)



■ 차례의식 / 다같이

(조상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가족들이 신앙 안에서 교제를 나눕니다.

그리고 다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생명의 주님,

저희 자손들이 함께 모여 조상들을 믿음 안에서 기억합니다.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그 따스한 손길을

   우리가 지금도 그리워합니다.

저희 자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조상들의 희생과 헌신 때문에

   저희가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쉬이 깨달았습니다.

저희 자손들이 조상들이 생전에 주신 교훈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저희들이 조상들의 뜻을 받들어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오늘 이 명절에 저희가 기쁨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주님 안에서 친교를 나누려 합니다.

(다같이) 하나님, 이 시간 조상들도 저희와 함께 있음을 믿사오니

저희가 온전히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찬송 / 찬송가 220장 “사랑하는 주님 앞에” 

(아래 영상 재생을 누르면 찬송가 반주와 가사가 나옵니다. )




■ 주의기도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