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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3년 설 차례 예식 순서
작성자 seouljeil
작성일자 2023-01-12
조회수 38
첨부파일
2023년 설 차례예식문.pdf

설 차례 예식 순서


 

인도자: 가족 중에서

  

※ 우리 민족은 설과 한가위에 차례를 지내왔습니다. 차례는 후손을 있게 하신 조상들을 공경하며 감사하는 예식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추석 명절에 이 예식을 통하여, 조상에게 감사할 뿐만 아니라, 조상을 내신 창조주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차례예식은 집안의 어른이 인도합니다.

 

예식사 / 인도자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성령의 사귐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오늘 우리는 설 명절을 맞이하여 앞선 삶을 사신 분들을 기억하며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겠습니다.





■ 기 원 / 인도자

하나님의 사랑과 그리스도의 평화와

성령의 사귐이 우리 가족 모두에게 있기를 빕니다.

주님, 이 차례예식의 자리에 주님의 영을 보내주셔서,

주님의 신비한 은총 안에서 조상님들과 교제를 나누게 하시고

여기 모인 가족 모두에게 크신 복을 내려 주옵소서. 아멘.



찬송 / 찬송가 393장, "오 신실하신 주

(아래 영상 재생을 누르면 찬송가 반주와 가사가 나옵니다. )


  


■ 함께 드리는 기도 / 다같이

우리 도움 되시는 하나님,

설날 아침에 하나님께 예배할 수 있는 귀한 은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지난 시간을 돌아보면 모두가 주님 은혜의 흔적들뿐입니다.

우리 가족들과 공동체를 지켜주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그러나 이 기쁨의 날을 외롭고 괴로운 날로 맞이해야 하는 이들이 있음을 생각합니다.

아직도 큰 어려움과 아픔을 당한 이웃들이 있음을 잊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펼쳐주신 새해에도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 없이 살 수 없음을 고백합니다.

오직 주님의 동행과 도우심을 힘입어야 살 수 있사오니,

하늘의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우리 앞에 여전히 놓여있는 어려움을 헤쳐나갈 용기를 주시고,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믿음과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갈 힘과 능력 주시기를 간구합니다. 



귀한 명절 아침에 감사와 기쁨으로 하나님을 예배하오니

우리의 예배를 기쁘게 받아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신앙고백 / 다같이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 아버지를 내가 믿사오며 그 외아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사오니,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 나시고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장사한 지 사흘 만에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시며, 하늘에 오르사 전능하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다가,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자를 심판하러 오시리라. 성령을 믿사오며 거룩한 공회와 성도가 서로 교통하는 것과 죄를 사하여 주시는 것과 몸이 다시 사는 것과 영원히 사는 것을 믿사옵나이다. 아멘.


성경봉독 / 신명기 31장 6-8절 / 인도자

6마음을 강하게 하고 용기를 내십시오. 그들 앞에서, 두려워하지도 말고 무서워하지도 마십시오. 주 당신들의 하나님이 당신들과 함께 가시면서, 당신들을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입니다." 7모세가 여호수아를 불러서, 온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마음을 강하게 하고 용기를 내시오. 그대는, 주님께서 그대의 조상에게 주시기로 맹세하신 땅으로 이 백성과 함께 가서, 그들이 그 땅을 유산으로 얻게 하시오. 8주님께서 친히 그대 앞에서 가시며, 그대와 함께 계시며, 그대를 떠나지도 않으시고 버리지도 않으실 것이니, 두려워하지도 말고 겁내지도 마시오."


■ 말씀묵상 / 다같이

(위 말씀을 되새기면서 잠시 침묵 가운데 묵상합니다.)


■ 차례의식 / 다같이

(조상들에 대하여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가족들이 신앙 안에서 교제를 나눕니다.

그리고 다음의 기도를 드립니다.)

   

생명의 주님,

저희 자손들이 함께 모여 조상들을 믿음 안에서 기억합니다.

   우리를 위해 아낌없이 희생하신 그 따스한 손길을

   우리가 지금도 그리워합니다.

저희 자손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섬기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조상들의 희생과 헌신 때문에

   저희가 주님의 십자가 사랑을 쉬이 깨달았습니다.

저희 자손들이 조상들이 생전에 주신 교훈들을 잊지 않게 하소서.

저희들이 조상들의 뜻을 받들어 서로 사랑하며, 하나님을 위해 살게 하소서.

   오늘 이 명절에 저희가 기쁨과 사랑으로 하나 되어 주님 안에서 친교를 나누려 합니다.

(다같이) 하나님, 이 시간 조상들도 저희와 함께 있음을 믿사오니

저희가 온전히 하나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찬송 / 찬송가 430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아래 영상 재생을 누르면 찬송가 반주와 가사가 나옵니다. )



 

주의기도 / 다같이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고, 다만 악에서 구하시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