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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2021년
제목 [12.25] 빛이신 예수님이 오셨어요(성탄절 어린이설교) | 조나단 목사
작성자 seouljeil
작성일자 2021-12-29
조회수 16
첨부파일
p211225_질그릇 1단(조나단).pdf

빛이신 예수님이 오셨어요!

 

 

자 우리 친구들과 성도님들 TV 화면을 한번 보실까요??

뭐가 보이시나요??

그럼 두 번째 화면을 볼게요! 이제 보이시나요?

첫 번째 화면은 불이 꺼진 방입니다. 빛은 우리가 살아가는 데 항상 필요한 필수요소 중 하나예요. 낮과 밤에 알게 모르게 우리 곁에 함께하고 있는 것이 바로 빛이에요. 빛은 항상 우리 곁에 있어서 그 소중함을 잊고 살 때가 많아요. 사람이나 동물, 식물,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피조물은 빛을 제대로 쬐지 못하면 시들 거리고, 건강을 잃고 결국 다 죽는다는 것을 우리는 잘 알고 있어요. 그만큼 빛은 정말 흔해서 소중한 줄 모르지만, 우리들의 삶에 꼭 필요한 것 중 하나입니다.

 

오늘 말씀 요한복음 14절에서 사도 요한은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라고 말씀하세요. 하나님께 창조 받은 모든 피조물 안에는 생명이 있고,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고 해요.

그리고 8절에서는 그는 이 빛이 아니요. 이 빛에 대하여 증언하러 온 자라라고 말씀하며 세례요한은 빛이 아님을 분명히 이야기하고 있어요. 그렇다면 모든 피조물들에게 있는 생명, 빛은 바로 누구일까요?

 

여러분, 1225일 성탄절은 어떤 날인가요?

바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날이에요. 하나님이신 성자 예수님께서 자신의 백성들을 위해 우리에게 오신 것을 기뻐하고 기념하는 날이에요.

 

하지만 오늘 말씀 9절과 10절에서 사도 요한은 하나님이신 예수님은 참 빛이시고, 이미 세상에 우리와 함께 계셨고, 우리를 지으시고 만드신 분이라고 말씀하세요.

 

목사님이 말씀 처음 시작할 때 빛에 대한 우리들의 태도가 어떻다고 했었나요? 빛은 항상 우리 곁에 있지만, 그 소중함을 모르고, 빛이 우리 곁에 있는지 없는지 잘 느끼거나 인식하지 못한다고 했어요. 빛이신 예수님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 또한 똑같다는 것을 오늘 말씀을 통해, 그리고 우리 삶의 모습을 통해 알 수 있어요.

 

말씀 11절과 12절에서 사도 요한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오셨으나 우리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러나 예수님을 맞아들이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특권을 주셨다고 말씀하세요. ‘맞아들이다부분을 영어 성경으로 보면 accepted라는 단어를 사용해요. ‘받아들이다’, ‘인정하다는 뜻이에요.

다시 말해 예수님이 우리들의 삶, 이 세상의 빛이심을 인정하고, 예수님의 삶과 가르침을 받아들이면, 하나님의 참 자녀가 되는 특권을 우리가 다시 회복할 수 있다는 말씀이에요. 우리는 빛의 자녀로 어둠에 다니지 않고 우리의 죄를 씻기시고 구원해주신 예수님을 경배하며 예수님의 사랑과 복음을 온 세상에 전해야 해요.

 

사람은 어두운 곳에서 갇히거나,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깜깜한 상황에 놓이게 되면 한 줄기의 빛을 찾아 헤매고 그 빛을 쫓아 살아가게 돼요.

그 빛이 우리에게는 생명 줄과 같아요.

지금 희망이 없다고 말하는 이 때에, 나와 우리가 진정 살기 위해서는 빛이신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야 해요. 우리에게 주셨던 생명, 하나님께서 이미 주셨지만,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특권을 다시 누려야만 해요.

그것이 빛이신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이고 우리가 살길이기 때문이에요.

한나가 어린이집에서 배운 동요가 있어요. 어린이부 친구들은 지난주에 배운 노래인데요. 그 노래의 가사는 이렇게 되어 있어요.

 

빛이 있어 세상은 밝고 따뜻해. 우리들 마음에도 빛이 가득해. 빛은 사랑, 빛은 행복. 아름답고 행복한 세상 만들어가요.”

 

이 노래는 찬양이 아니고 동요예요. 목사님은 이 동요를 듣고 찬양이라고 생각했어요. 오늘 말씀의 내용과 딱 맞는 것 같아요. 빛이신 예수님이 있어/ 우리들의 세상과 삶은 밝고 따뜻해요. 예수님을 우리의 마음에 품고, 밝고 따뜻함을 갖고 살아야 해요. 예수님을 따라 우리 더 행복한 삶과 세상을 만들어가는 서울제일교회 어린이들과 교우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그런 마음을 굳게 다짐하며 성탄을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간절히 소망하며 축복합니다.

 

말씀 후 기도

하나님, 깜깜했던 우리의 죄 가운데 밝은 빛이신 예수님을 보내주셔서 감사해요. 우리 모두가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기를 소망해요. 그리고 빛의 자녀답게 의롭고 선하고 신실한 열매들을 가득가득 맺으며 살아가게 해주세요. 예수님 사랑해요. 우리를 위해 빛으로 오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